고비고비 넘을적마다

 

고비고비 넘을적마다...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속에는 고비고비

약자와 강자의 흐름이 만들어지고 

잠시나마 약한 자신을 다시한번 꾸짖으며

순간  뒤돌아 보았는데

어느새 넉넉한 마음에 길을 바라보네

  

 누가 만들어 준것이 아니고 생각일뿐이였는데

 마음은  어느새 행복한 생각을 하겠끔 해주고

 순간 순간 일어나는 일에 스스로 마음  달래며

 잠시 생각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오해 와 이해 한자만 돌리면

 넉넉한 우리가 되는 것처럼

 실천의 중요성을  정답으로 마음에 새기며

 

 

고비 고비 지친다고 생각하면 지치지만

한고비 넘기니 이거구나

또 한고비 넘기니 이거였구나

아무 생각 없이 넘어 가다보니  

모든것을 버릴수있는 생각이 오고

과정과 실수는 삶에 길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에 거울이되여서 바라보며 

나 와 너 둘이지만 너 와 나 하나로 만들어보네

 

이현실 같이 공유하며 만들어가는 세상

우리 그냥 오해보다는 이해 한번 해보고 배려하니

어제의 발자취를 오늘의 거울삼아

오늘이라는 글자에 힘을 얻어서

고비고비 걸어온길 후회하지않게 만들어보고

생각은 언제나 행복뿐이라고 생각해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