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지난날을 생각 해봅니다.
무척이도 힘들어던 그사연들
어느 누가 그 심정을 이해 하겠읍니까.
오로지 혼자 이겨야할 아픔입니다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저마다 아픈 과거들이 있지만
내색 안하고 아닌척 할 따름이지요
우리들은 웃고 있지요
저 마다 슬픈 상처을 잊으려고
아파도 웃고 슬퍼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그냥 웃고 있읍니다
그 가슴에 얼마나 아픔이 있는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생각해 보면 그것이 우리 인생인지도 모른니다
하고싶은 말 다할수 없고
먹고싶은 것 다먹을수 없고
입고싶은 것 다입을수 없는것이 현실이 아닌가요
참을수 있는 마음 인내 하는 마음
고통과 아픔을 잘 참아 낼수있는 깊은 마음이 있다면
그 고통은 또한 나을 만드는 스승이지요.
알고 있는데도 참지 못하고 어리석음을 또 보이고 있읍니다
실천이라는 중심을 두고
지우자. 비우자. 버리자.노력하자.
언제나 이생각을 명심하고 또 명심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