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탄생' 대공개…감동적이고 신비로운 장면...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신비롭고 감동적인 장면이 세개의 엑스레이 망원경에 의해 관찰됐다. 오리온자리 V1647로 명명된 이별은 태양을 닮았으며, 1,300광년 떨어진 맥넬리 성운에 위치해 있다. 이 지점은 오리온자리 중에서도 별의 생성이 활발하며 가스와 먼지로 구성된 V1647는 원시성으로, 강력한 폭발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V1647는 태양보다 30배 빠른 속도로 하루 한번 자전하고 있으며, 두 지점에서 엑스선을 활발하게 방출한다. 이 두 지점은 별을 둘러싼 원반형 띠로 부터 가스를 흡수하며 별을 성장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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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자리 V1647로 명명된 이별은 태양을 닮았으며, 1,300광년 떨어진 맥넬리 성운에 위치해 있으며 태양과 같이 별의 중심에 있는 수소를 에너지로 사용하는 성인 별이 되려면 앞으로 수백만년 동안 현재의 방식으로 성장을 계속해야 한다고 하는데 세상은 우주에서 생성하는 새로운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모습까지 알게되었네요.
어떻게 생각해 보면 우리는 굉장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하지만 순간 살아지는 이순간이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현제 보다는 영원 불멸 하는... 다음세계가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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