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정해진 울타리 안에서 사는사람
가족은 족보에 올라오는 사람
식구는 밥을 같이 나누어먹는 사람
식구라는 의미에 대해서 우리는 잘 분간을 못하였지요
좀더 뜻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식구는 밥을 같이 먹는 사람
사업을 하시는 사장님이 식구는 종업원
대통령이 보는 식구는 바로 우리라는것을 알아야하지요
식구와 우리는 이렇게 한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정해진 사람도 중요하지만
입을 같이 먹는 사람도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주는 식구한태
지금 우리들은 어덯게 하고 있는지요.
정해진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해
식구의 가치가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가을
먼저 아시고 실행을 하면서 살아 간다면
넉넉한 세상을 만들어 가지 않을까요.
남의일이 아니고 바로 본인들의 일입니다
가정은 지커주어야할 사람들이고
식구는 그냥 밥을 같이 나누어 먹을 때까지 존제
가족과 가정 그속에서 우리라는 식구 힘을 인정하면서
육신이 있을때까지 서로 의지 하면서 가는 목적을 알고
지혜로운 삶을 만들어 갈수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