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싯점에서 우리가 살고있는 여기는 과연 어느 위치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을 되돌아 갈수도 없지 않는 것이아닌가?
아니면 지금 이싯점에서 과연 마무리를 지어야 할 것인가?
고뇌에 찬 그분의 말씀을 어느누가 알아 줄 것인가요?
아픈 몇 사람을 고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은 세상사람들에게 알림 뿐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만.
진짜생명을 다루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하나도 없었읍니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가는
그 당시에는 현실의 공감을 못 느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으나
후세에는 제일 많이 알아주는 예언가로 남아있지않습니까?
지금 그분의 말씀도 머잖아
이해하고 공감을 할때에는 모든사람들이 그분의 진실한
뜻을 받아 드릴 것입니다.
그 당시 말씀하시는 그분의 진짜 말뜻은 알아 듣지 못하였고
현재의 생각에 머물러서 아니한 생각만 한 것을~~
왜? 그렇게 현실에만 급급 하였는지를~~
그분의 뜻을 이해할 때 우리는 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는
현싯점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을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