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서울의 최고기온이 기상관측 사상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같은 기간 강수량은 기상관측사상 가장 적었으며 기상청이 관측 자료가 있는 1908년부터 올해까지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49일 동안의 서울의 최고기온 평균을 조사한 결과 올해 최고기온 평균은 26.5도로 기상관측사상 가장 높았다. 평년보다 2.1도나 높은 것으로 104년 만의 고온현상이다.
~~~~~~~~~~~~~~~~~~~~~~~~~~~~~~~~~~~~~~~~~~~~~~~~~~~~~~ ※ 사람의 마음은 다 똑 같다고 생각하네요. 작물을 심은 밭과 논을 비롯하여 저수지까지 바짝 말라서 논이 쩍쩍 갈라지고 있으며 작물들이 타들어가는 모양을 보니 자신이 타들어가는 느낌이드네요. 자연이나 사람도 한 매게체로써 자연과 순응하면서 서로 돕는 그런 삶이 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하루속히 단비가 와 모든 만물의 고갈을 해소 시켜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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