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1일 태양계 행성 일렬로 정렬?
● 태양폭발에서 나온 중성미자 핵을 달군다?
● N극과 S극이 바뀌면서 인류가 암에 걸려?
● 소행성과의 충돌로 멸망?
● 지구가 블랙홀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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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학자들과 입씨름을 하면서
짧은 순간을 보낼수는 없다고 봅니다.
2012년의 대멸망이라는 말은 멸망을 보고서도
학자들은 이론적으로 보면 아닌데
왜 대멸망이 되었을까,할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지금 우리는 대멸망이라는 전재를 놓고 이론으로만
이야기를 할뿐 진짜를 아무리 이야기를 한다고
인정을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는 인정하는 그들이 몇명인가가 더 궁금 할뿐이며
살아남을 씨앗들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호국인 촌 그분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보이는 세계보다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얼마나 더 큰지를 모르는 지식인들과 현실주의자들...
보이는 세계만을 중심에 두고 부르짖기에
안보이는 세계을 없다고 생각을 하는 현실주의자들
그러니까,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안보이는 세게를 인정한다면...
지금 현실이 이렇게까지 망가지지는 않을 것인데...
정말 자신들을 돌이켜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보고
다음세계를 생각하여 정신을 바로하고 본인들의 돌아가는
목적의 길을 알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신"이 하시는 일을
우리는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이며...
지금 이현실을 보면서 우리는 마음으로 안타까움을 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