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고 또생각합니다.
무엇이 진정한가을 너무도 안타까운 시간들입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어디까지라고 하여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읍니다
알면서 보는 마음들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하나요
누가누구을 잘못이라고 탓할까요
현실을 핑계 삼는 사람들
현실이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생기는 일들입니다
현실이 아니면 상상도 못하는일들이지요
본인이 현실에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만들어가는 운명도 중요하지만
정해진 숙명도 중요한것입니다
운명이 있으니 숙명도 있는것입니다
한사람이 이땅에 태어날때는 정해져서 태어난것입니다.
사장이 있고 직원이 있고 각자의 임무가 있읍니다
운명에 너무 충실하다보니
숙명이라는 뜻조차 이해을 못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영원하다고 생각을 하시겠읍니까
내일숙명이 될지 오늘숙명이 될지 모르는 지금이시점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후인지을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