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와인’ 799-805 나왔다
숫자 ‘799-805’는 독도 우편번호
'독도 와인'이라 불리는 포도주가 국내 출시됐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만든 '799-805(사진)' 와인이다. '799-805'는 바로 독도의 우편번호다. 이름을 '799-805'라고 한 것은 세계인들의 호기심을 끌려는 목적이다. 숫자가 뭘 뜻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게 된다는 점을 염두에 뒀다. |
'독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니독도광고,사비1400만원들인고동식회장 (0) | 2012.05.25 |
---|---|
“독도는우리땅”그러나아닌듯이.실효지배의현장을가다 (0) | 2012.05.18 |
日공식 지도 통해 `독도는 한국땅` 입증 (0) | 2012.04.27 |
일, 때만 되면 도지는 '독도 도발병' (0) | 2012.03.30 |
'독도는 울릉군' (0) | 2012.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