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총재 선출된 김용 총장

 

세계은행 총재 선출된 김용 총장

16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대통령궁에서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선출된

 김용 다트머스 대학 총장이 오얀타 우말라 페루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김용 총장은 이날 25명으로 구성된 세계은행 집행이사회에서

새로운 총재로 선출돼 오는 7월1일부터 5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용, 세계은행 총재로 공식 선임…7월부터 임기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김용 다트머스대 총장이 세계은행 차기 총재로 공식 선임됐습니다.
김용 총장은 어제(16일) 열린 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경쟁자였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재무장관을 누르고 총재로 선임돼

 오는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합니다.

중남미 등의 빈민지역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을 벌여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아온 김 총장은 하버드대 교수와 세계보건기구 에이즈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09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다트머스대 총장으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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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이로서 축하 인사합니다.

    세계로 향하는 대한민국 희망의 나라입니다

   

   앞으로는 영어가 아니고...

   우리말 우리글이 전세계로 갈것이라고 봅니다.

   우리 국민들은 좀 더  생각하고 무슨뜻인지 이해을 하여야겠지요. 

   지구촌의 흐름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정치싸움 하지말고  비우는 마음으로 정직한 정치 좀 하세요.

   집안 싸움하지 말고 개인 욕심들 버리고...

   가정을 위해 지역을 위해 나라을 위해 진정한 마음으로 행 하시길...

   정치인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을  보고 향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