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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광명성 3호'쏘자마자 터진 충격적 비밀

호국영인 2012. 4. 15. 00:24
          

   

          北 '광명성 3호' 쏘자마자 터진 충격적 비밀

      日전문가 "北 로켓, '1단 엔진' 고장으로 폭파 가능성"

 

일본 전문가는 13일 북한이 로켓을 발사했으나 엔진에 고장이 발생해 스스로 폭파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NHK가 밝혔다고로켓 공학 전문가인 규슈(九州)대학의 야사카 데쓰오(八坂哲雄) 명예교수는 이날 "로켓이 1분 이상 날다가 바다에 떨어진 것은 로켓 1단의 엔진 부근에 고장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로 인해 로켓의 동체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北, 1년 먹을 식량으로 ‘불꽃놀이’했다
북한이 13일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난 속에 광명성 3호 위성을 탑재한 장거리 로켓인 은하 3호의 발사를 강행했으나 실패했으며
"북한은 오늘 오전 7시39분 평북 철산군 발사장에서 소위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라고 규정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로 북한의 경제 규모로 봤을 때 실로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됐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북한 주민들이 떠안게 됐고 정부가 추산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로켓 발사 실패로 북한 주민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옥수수를 살 수 있는 돈에 해당하는 약 1조원(8억5000만달러)을 허공에 날려버렸으며 이 돈으로 북한이 중국산 옥수수를 구입한다면 250만t을 살 수 있고, 이는 현재 배급량을 기준으로 할 때 북한 주민 1900만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에 해당된다.

 

여기에 지난달 북·미회담을 통해 지원을 약속받았던 식량(약 850억원·7500만달러)과 남북관계 정상화 시 우리 정부 및 민간의 지원 재개(연간 약 2260억원·약 2억달러·2005년 정부 및 민간지원금액으로 추정) 등을 감안할 때 미사일 한 방에 날린 직접적 경제적 손실은 1조3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국제적 경제지원 지연이라는 간접적 효과까지 감안하면 경제적 손실 규모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결국 북한 지도부의 잘못된 판단에 북한 주민들만 고통을 겪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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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살권리를 가지고 태어나는것인데

      세상에 태어난 인간은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사회가 구성되고 그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지배욕과 소유욕이

      함께 커지며 그과정에서 자신이 지배를하면 모든것을 소유

      할수있으며 그에따른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편하게 즐기는

      것을 함께 터득하는 것이 인간이므로 이러한 목적을 이루려면

     

      생각이 비슷한 인간끼리 구룹이 형성되어 그속에서 세력이

      나뉘는 과정에서 제일많은 세력을 찾이한자가 세력권자 즉

      통치자가 어느지역을 통치하는 과정에서 통치자의 마음에따라

      그지역 사회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생존경쟁 법칙에따른

     

      것이라 변명을 하겠지만 인간만이 이유없는 잔인한 살상과

      몇십평생을 쓰고도 남을재산을 두고도 굶주리고 가난한사람들

      이용하여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는것은 우리 인간들 뿐일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최악의 행위들이 바로 같은민족인 울타리하나

      사이로 이웃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인 것이다.

     

      독은 독을 만들고 약은 약을 만들고 보석은 보석을 만들어

      사람이 사람을 독하게도 만들고 건강하게도 도울수 있으며

      그사람을 어느곳에 선보여도 감탄하며 우러러 볼수 있도록

      교육하고 빛나게 하는것도 사람이 할수있는 일인것을 우리는

      생각하여 보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