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방☆

오늘의 한국인(호국인촌)|

호국영인 2012. 2. 26. 16:13

 

제목: 마음과 육신의 치유를 위해 머무는 곳

신선들이 잠시 머물다 가는 호국인촌

 

맑고 깨끗한 영혼의 열매 맺어야

선생을 만난 곳은 단양의 호국인촌(昊國人村) 하늘, 즉 천상의 사람들이 이곳에 마을을 이뤄서 잠시 머물다 하늘로 가는 곳이라는 뜻으로 이곳에서 나아갈 정신을 참되게 깨닫고 자신의 갈길을 찾으라 정하신 곳입니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왠지 모르게 마음이 가볍고 형용할 수 없는 묘한 느낌을 받게 된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힘에 이끌려 가듯 호국인촌으로 들어섰을 때, 선생이 포근하게 맞아주었다.

 

천상의 사람, 잠시 머물다 가다

호국인촌(昊國人村)에서는 거짓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자신이 지금까지 잘못 걸어온 길도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여 깨우칠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어느 누구든 높고 낮음 없이 평등한 곳이에요하며 설명해 주었다. 호국인촌을 만든 선생은 처음부터 지금껏 우주적 관점에서 사람의 본질을 연구하며 불치병 치료와 과학적 연구에도 힘을 쏟으며 삶을 온건하게 지키고 있다. 그런 선생의 건강한 기()가 전국으로 뻗어나가 선생을 보고 가르침을 얻기 위해 멀리 부산과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몰려드는 것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불치병을 치유하기가 더 쉽죠

사람이라는 생명체에 주어진 감각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각종감각신경에 의해서 전달받을 수 있는 신체적 감각을 말하며 다른 하나는 육감 즉 오감의 신체적 감각을 초월한 감각을 말한다. 선생과 영적인 교류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때와 장소를 가릴 것 없이 묘촉을 전달받을 수 있는 것은 인간 세상의 스승 중에서도 가장 큰 스승의 표상이요 위대한 법력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선생을 오래 알아오며 병을 치료한 한 여성 환자는 말도 잘 못하고 손가락도 하나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선생을 만나서 깨끗하게 거짓말처럼 다 낫게 되었고 제2의 삶을 찾았다고. 여성 환자는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인생의 큰 영광이죠라며 많은 분들이 선생님을 뵙고 건강하게 돌아가는 걸 보면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람들이 병을 고치기 전과 후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크게 달라져서 안타까운 생각을 한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선생은 인간의 병을 고치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한다. 특히나 암과 치매 같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은 우리가 볼 때 어려울 따름이지 선생님은 그저 똑같은 일반적인 병일 뿐이다. “난치병이나 불치병을 고치는 것은 쉬워요. 오히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더욱 쉽게 느껴지는거죠.” 선생은 몸을 만지거나 압박하는 어떠한 물리적 방법도 아닌 그저 손끝 하나로 때와 장소 가릴 것 없이 편안하게 마음과육신이 치유 된다했다. 이미 이천여명의 사람들의 병을 치유했다한다. 특히나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호국인촌은 편안한 안식처이다. 이는 지금껏 어느 종교, 어느 모임과 단체에서도 해낼 수 없었던 최초의 일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선생은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호국인촌을 찾은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버리고 갈 것이 중요한가 가지고 갈 것이 중요한가를 늘 물어보는 선생은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버리고 갈 육신 덩어리를 위한 생각과 생활방식에서 정신을 위한 생각과 생활방식으로 조속히 전환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환경을 정화시키는 <무한에너지>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호국인촌에서 천상대도의 문을 여는날이 바로 지구를 밭갈이하는 날이라고 한다. 무한에너지가 우리의 영혼을 정화시키는 대업으로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 선생은 마음으로 우주의 이치를 깨달고 있다고 밝힌다. 환경적, 생태학적, 자연적 요인으로 오염된 지구의 정화는 필연적이라는 것이다. 그 주체로 선생이 호국인촌에 와 있으며, 철저한 프로그램으로 지열에너지, 파력에너지, 소수력발력, 해양온도차, 인공적인 대체에너지 활용법등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환경공해로 오염되어 가는 지구를 우려하여 우주의 전자파를 이용하여 에너지로 바꾸어 쓸수있는 무한에너지 개발이 최대한조속히 이루어져 더이상의 환경파괴나 환경재앙은 일어나지 말아야 할것이라 걱정하시며 무한에너지의 기초적인이론은 준비가 되었는데 과연 누가 개발에앞장을 설것인가를 선생님은 걱정하고 계셨다.

삶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이상적인 종교관은 무엇이며 왜 건강해야 하는지, 나는 나일 수밖에 없는지등을 명쾌한 설명으로 각자의 삶에 대한 새로운 지혜의 눈을 뜨게 한다. 그리고 선생은 오염된 지구를 다시 복원시킬 수밖에 없는 당위성과 그 시기, 그리고 무한에너지에 대한 대비마련의 방법론까지 이야기 했다. 앞으로 일어날 지구의 대 환란에 대비한 준비까지 막힘없는 설명으로 준비해야 할 것을 알려주었다.

 

조화로운 세상 꿈꾸는 호국인

찾아오는 사람들이나 환자들이 많아서 힘들기 보다는 속상한 게 많죠라며 배춧잎을 먹는 벌레들의 이야기를 비유하며 말문을 연다. “벌레들이 배춧잎을 먹듯이 사람들이 사는 것 이고 그 삶을 살아가다가 쉬면서 본연의 나를 찾기도 해야 한다. 요즘은 사람들이 왜 사는지 목적을 알고 사는 사람이 없는데 그걸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여기 호국인촌에 들어오는 것이다. 배추벌레가 억센배춧잎만 먹고살다 어느때가되면 자기 혼자만의 아주작은 자기만의 공간인 고치가되어 살다가 새로운세상의 기다림끋에 때가되어 고치를쩨고 나오면 이제까지 온갖 시련과 고통속에서 벗어나 이제까지 맛보지못한 아름다운꽃과 꿀을찾아 마음껏 하늘을 날으는 나비가 되듯이 호국인촌은 자신의 진정한 길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공간으로 사람들을 맞이하며.자신만의 이용가치나 이익에만 목적을 둔 사람에게는 호국인촌에 받아주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어 선생은 세상은 서로 얽히고 설켜서 사는 곳이다라며 무한에너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던 것처럼 인간들에 의해 파괴되고 훼손된 자연과 지구를 위해 앞으로는 더욱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자연도 우리와 한데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보살펴야 할 존재다라고 말했다.

다시 세상이 자연과 인간이 한데 어울려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길 꿈꾼다며 선생은 소망했다.

 

                            TEL: (043) 423 -1159  

                            H.P: 018 - 563 -1115                              박종선 최미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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