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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인 2012. 2. 26. 16:03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충북 단양에서 만난 昊 國 人

 

취재 최승화 기자/사진 정선미 기자


여름이 어느새 성큼 다가온 5월의 어느 날 충북 단양을 찾았다.

그곳에는 일반인들과는 다른 능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선지자로서

몸과 마음이 아픈 이들을 이끌어 주고 있는 이가 있다.

昊國人이라 불리기도 하지만 그를 아는 이들은 흔히 ‘그분’이라 부르고

그는 스스로를 단순히 선생님이라 불리길 원한다.

이름을 내세우지도,그렇다고 호화롭게 자신을 위해 살고자 하지도 않는

선생님을 보면서 진정 이 시대를 바르게 이끌고자 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것은 묘촉이다...

 

선생님을 처음 만나게 되면 느끼는 것이 바로 묘촉(妙觸)이다.

묘촉이란 묘한 촉감을 뜻한다.

사람이라는 생명체에 주어진 감각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각종감각신경에 의해서 전달되어진 신체적 감각을 말하며,

다른 하나는 육감 즉 오감의 신체적 감각을 초월한 감각을 말한다.

선생님과 마주앉자마자 느끼는 묘촉은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지금껏 그 누구도 이렇게 큰 에너지의 샘을 가질 수 없었고

비교될 수도 없는 그런 느낌이다.

그래서 선생님과 영적인 교류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때와 장소 가릴 것 없이 

 묘촉을 전달받 수 있는 것은, 인간세상의 스승 중에서도 가장 큰 스승의 표상이요

위대한 법력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손끝으로 행하는 법력...

 

선생님은 인간의 병을 고치는 것이 가장 쉽다고 말한다.

특히나 암과 치매 같은 난치병이나 불치병은 우리가 볼 때 어려울 따름이지

선생님은 그저 똑같은 일반적인 병일뿐이다.

“난치병이나 불치병을 고치는 것은 쉽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더욱 쉽게 느껴집니다.

” 선생님은 몸을 만지거나 압박하는 어떠한 물리적 방법도 아닌

그저 손끝하나로 때와 장소 가릴 것 없이 편안하게 병을 고쳐낸다.

이미 2,000여명 의 병을 고쳐냈고, 한번 고쳐진 병에 대해서는 재발이 없으며

오히려 갈수록 건강해지거나 젊어진다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병을 고쳐내는 이는 오직 선생님뿐이며

우리시대 어떤 누구도 해보이지 못한 최초의 일인 것이다.

특히나 선생님은 사람들의 건강문제(난치성 질병, 불치병, 암, 각종 성인병 등

현대의학에서 불가능하다고 판단내린 질병 모두와 

정신관계 질병 등)에서 <우산속으로..>. 의 회원은 물론 가난하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도 손끝하나로 편안하게 해결해준다.

이는 지금껏 어느 종교, 어느 모임과 단체에도 해낼 수 없었던

최초의 일로써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영혼의 진화와 정신의 이해...

 

우리 삶에 목적인 영혼의 진화를 위한 속결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선생님은 우리가 알고 행함으로써

그 좋은 결과들을 스스로 느끼고 인정하며 회원 누구나 그야말로 미래지향적으로

아무 의심 없는 편안하고 희망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도와주고자 한다.

“버리고 갈 것이 중요한가. 가지고 갈 것이 중요한가.”를 늘 묻는 선생님은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버리고 갈 육신덩어리를 위한 생각과 생활방식에서,

정신을 위한 생각과 생활방식으로 조속히 전환해야합니다.”라고 충고한다.

 

그 전환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의 하나로 원숭이와 콩 이야기를 예로 들어 준다.

원숭이가 콩을 포기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 콩 때문에 생명을 버리고, 죽어서도 놓지 못하는 콩에 대한 집착은

오늘날 사람들의 삶을 물질에 대한 맹목적인 욕심과 집착을 비유한 것이라는 것이다.


우산속으로...

 

‘우산 속으로...’는 우산의 역할이 말하는 것처럼, 긴급히 닥쳐올

 <지구의 밭갈이와 자리바꿈>에 대비한 최상의 방편을

회원 모두에게 마련해 주기 위해 선생님이 직접 명명해 준 존귀한 뜻을 가진 모임의 이름이다.

선생님은 <지구의 밭갈이와 자리바꿈>에는

상식적으로 그곳에 합당한 방법과 튼실한 종자가 필요한 것처럼,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전심전력을 다한 ‘우산 속으로...’의 회원이야 말로

특별히 선택된 종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지구의 밭갈이와 자리바꿈>에 대비한

종자들의 실질적 보관과 관리를 위해서 그 창고적인 역할을 할 곳으로

미리 점지해둔 장소를 호국인촌(昊國人村)이라 명명하였다.

“종자들을 보관과 관리할 건물을 시급히 세워야 합니다. 이는

오직종자들인<우산 속으로>회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것입니다.”라고거듭 강조했다.


지구 밭갈이...

 

환경적 요인,생태학적 요인,자연적 요인으로 오염된 지구의 정화는 필연적이라는 것과

그 정화의 상징적인 용어는 지구밭갈이이다.

“밭갈이의 농부격인 그 주체는 분명히 이 땅에 와서 계시며, 철저한 프로그램으로

밭갈이의 시기 그리고 튼실한 종자마련의 방법까지 준비해 두셨습니다.”

‘우산속으로...’의 이재포 회장은 환경공해로 오염되어 가는 지구를 우려하여

이를 정화하고자 노력하는 선생님의 노고를 이야기했다.

선생님을 만남으로 해서 “삶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그래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지, 이상적인 종교관은 무엇이며,

왜 건강해야 하는지, 왜 나는 나일 수밖에 없는지” 등을

명쾌한 설명으로 각자의 삶에 대한 새로운 지혜의 눈을 뜨게 한다.

그리고 선생님은 지구의 환경적 요인, 생태적 요인, 자연적 요인으로

오염된 지구를 다시 복원(소위 지구의 밭갈이와 자리바꿈) 시킬 수밖에 없는 당위성과

그시기,그리고 밭갈이와 자리바꿈에대비한 튼실한종자마련의 방법론까지 이야기했다.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지구의 대 환란에 대비한 회원들의 준비까지,

막힘없는 설명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행해야 할 것들을 일러주었다.


추위와 더위를 모르고, 음식의 맛을 모르며, 수면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의복과 음식과 주거에 대한 어떤 애착도 없는 선생님.자신의 이름조차 내세우려

하지 않는 겸손과 예의․성실을 솔선수범하며 모든 사물의 현상에 막힘이 없고,

말씀에 지혜를 담은 그의 모습에서 진정한 선지자의 모습을 보았다.  


발문...

 

그 분께서는...

우리가 눈이 있으되, 영혼의 혼탁으로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고,

우리가 귀가 있으되, 영혼의 혼탁으로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우리가 감각이 있으되, 영혼의 혼탁으로 제대로 느끼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기시어,

직접 보여주시고, 직접 알아듣게 확인시켜 주시고, 직접 느껴 깨닫게 해주시고자,

처음 알아보신 회원들에 의한 그 인연들을 따라 직접 그분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분의 도와주심의 범위와 능력은 끝이 없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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