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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인 2012. 2. 26. 16:08

호국인촌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더 살기 좋은 미래를 위해 ‘지구의 밭갈이’ 필요...

올 겨울은 지구촌이 유난히 따뜻해져 각종 기상이변으로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유럽 겨울 스포츠의 대명사인 알프스가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장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했으며, 미국 뉴욕시는 지난해 11월, 12월 단 한 차례도 눈이 내리지 않았다. 캐나다의 경우도 올 겨울 눈이 전혀 내리지 않아 최대 스키리조트인 온타리오주의 ‘블루마운틴 리조트’가 개장 65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중 스키장을 폐쇄했으며 이와 반대로 미 중부 콜로라도주 덴버에는 20cm가 넘는 폭설과 강풍으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상기온 현상은 유럽도 마찬가지다. 북유럽은 북해와 발트해 연안이 새로운 피서지로 각광받는 반면, 지중해 연안 등 남유럽은 혹서와 가뭄, 홍수 등으로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유럽연합(EU) 환경총국은 전망했다. 또한 치명적 열대풍토병인 흑열병이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나폴리 주변에 급속이 늘어나는 등 유럽에서

사라졌거나 없었던 열대성 질병들이 재등장하고 있다.
수십억마리의 메뚜기떼도 지구의 이상 현상 중 하나다. 물론 삼국시대에도 메뚜기떼의 피해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지만 농약 등이 발달된 현대사회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메뚜기떼는 황금빛으로 찬란하던 농경지 위에 잠시 내려앉았다 지나갈 뿐이지만 그 자리는 폐허를 방불케 한다.

이러한 지구의 이상 현상들에 대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현상으로 그 원인을 보며, 지금 같은 현상이 계속 이어질 경우 21세기 안에 지구 기온이 2~6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온도 변화는 과거 공룡 멸종의 원인이 되었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메뚜기떼에 대해서도 비슷한 의견이다. 지구온난화로 기후 변화 뿐 아니라 대형개발사업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사라진 천적 등 복합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기독교와 이슬람, 유대교 등 범종교 지도자들은 지난 5월 지구온난화에 대한 성명을 발표, 모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하고 가정 광범위한 이슈라 말하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핸 노력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우리 인류 자신이라 말하면서도 정치, 과학적 이슈가 아닌 도덕적 이슈라 말하며 ‘도덕의 목소리’가 되어 이 문제를 부각시켜야 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호국인촌에서는 지구의 이상현상은 지구의 수명이 다해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를 막기 위한 ‘지구의 밭갈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구의 수명이 다해가면서 이상현상 생겨.. 이를 막기 위해 ‘지구의 밭갈이’ 곧 시작될 터..
호국인촌을 찾아가기 위해 충북 단양으로 내려갔다. 그 분이 자리 잡은 호국인촌은 신선도의 마을이다. 실제로 이 곳에서는 햇볕이 쨍쨍한 아주 맑은 날에도 무지개가 둥글게 나타나는 기현상이 수시로 나타난다고 한다.
평범한 듯 범상치 않은 첫인상의 그분이 자리잡고 있는 호국인촌에서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찾아와 그 분을 만나 뵙고 그 영험함을 느끼고 간다고.. 실제로 호국인촌에 머물면서 시한부선고를 받고 그분을 만나 병을 고친 사연부터 갖가지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큰일을 하기 위한 암시에 불가하다고 말한다.
그는 병을 고치고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것은 지구의 밭갈이를 위한 하나의 암시라고 설명했다. 탄생한 것에는 죽음이 있고, 만들어진 것은 무너지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는 것은 불변의 원칙이며 이는 사람과 지구에도 모두 적용된다.
즉, 사람을 비롯한 모든 것에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기간을 뜻하는 수명이 있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지구의 이상 현상들은 지구의 수명이 다해간다는 것을 나타내는 징후라고 설명하는 그는 이를 막기 위해서는 ‘지구의 밭갈이’가 필요하다고 한다. 농부가 농사를 짓기 위해 밭갈이를 하듯 지구도 밭갈이를 해주어 새로운 지구를 일구어 나가야한다는 것이다.
지구의 수명을 막기 위해서는 이를 막을 사람, 즉 농부가 밭갈이를 끝내고 좋은 씨앗으로 농사를 짓듯 이러한 좋은 씨앗의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부연설명한 호국인촌장은 종교의 개념과는 절대 다른 것이라고 말하며 종교적 접근으로 이해한다면 그 뜻을 알기 힘들고 난해한 부분이 많아 실제 체험으로만 알 수 있다고 한다.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리의 삶은 편해진 것이 아니라 살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삶의 터전, 즉 지구라는 공간을 다시금 살기 좋은 곳으로 새롭게 탄생시킨다는 비유적 의미가 바로 ‘지구의 밭갈이’인 것입니다.”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다음은 알 수 없듯이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현재 닥친 위기를 알아야만 앞으로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지구의 밭갈이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인간과 지구의 현재 상황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과 지구를 위한 마음이필요하다 말하며 호국인촌에대해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남겼다.

<체험수기>
저는 현재 종교를 믿지도 않으며, 정신적으로 어느 한 족으로 치우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나 자신,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그 중 하나가 제가 경험하고 보고 느낀 것을 세상에 알려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저와 동갑인 친구가 하나도 있었습니다. 당시 저 역시 바쁘게 보냈지만 그 친구는 모텔을 건축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죠. 어느 날 우연히 만났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몸은 거의 한 쪽을 못 쓰고, 온 얼굴에는 기미로 전부 덮혀 있었습니다.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여자가 이것저것 신경 쓸 일도 많고 하는 일이 많다보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선생님께서 친구의 얼굴을 보시더니 좌골 신경통인데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말씀하시곤 하루에 30분 정도씩 손을 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게 3일째 되던 날 침대에 앉아서 가만히 보고 있는데 정말 신기할 정도로 신경통과 얼굴에 끼어 있던 기미가 서서히 벗겨지는 것이 눈에 보이면서 나중에는 아주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그 곳에 저희 친정 어머니도 계셨는데 믿지 벌어진 입을 닫지 못하시면서 놀라워하셨죠. 요즘 병원에서는 레이저 시술로 기미도 없앤다고 하지만 재발 등의 부작용이 심각하다던데 그냥 손 하나만으로 신경통에 기미마저 없어져 친구는 고마운 마음을 어찌해야할 지 몰라하더군요.
저 또한 암보다 더한 병으로 시달렸지만 지금은 완치되어 편안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뿐 아니라 선생님으로 인해 질병의 고통과 과거의 업에서 벗어난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과 세상이 물질만능주의로 변하여 있기 때문에 자신 외 다른 사람을 쉽게 믿으려 하지 않으며 의심하려 들고, 그런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끼며 그 분 곁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살아있는 신이 한국 땅 계신다면 당신들은 믿어지십니까?

분명히 말씀 드릴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몸을 받아 갖고 계신(몸을 빌려 와 계신),

살아 있는 신이 이 세상에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인 것입니다.
어느 종교 서적이든 예언 서적이든 그 내용 중에 그분이 언젠가는 이 세상에 오신다는 이야기가 많은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믿어주던 믿어주지 않든 그것은 여러분들의 자유이겠지만 저는 그분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2009-09-06 10: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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