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지구인의 존재 알고있다 케플러 망원경 같은 기술을 갖고 있는 걸로 볼 때 이런 경험을 1천만년간 축적한 다른 외계문명에서라면 더 먼 곳까지 탐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주장하고있는 것입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이뉴스를 보면서 생각이 많습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자체가 문제라면 문제가 있으면 분명 답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답을 알고 살아간다면 세상을 살기가 아주 쉬울수도있고 반대로 더 어려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삶인 것입니다.
설혹 E.T.가 우리를 안다고해도 우리는 문제를 갖고 답을 말 할수는 없어도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세상의 이치를 모두 알고 계시고 또한 문제가 아닌 답을 말씀해 주실수있는 분이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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