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 中 여갑부, 주택만 100채 소유

 

사형선고 中 여갑부, 주택만 100채 소유...

 

 

금융사기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중국 저장성의

 '미녀 갑부'가 숨겨놨던 자산이 공개돼 화제다.

주인공은 터무니없는 수익률을 미끼로 7억7000만위안(약 1370억원)을

끌어모았다가 사기죄로 구속돼 사형 선고를 받은 우잉 씨(31ㆍ사진)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그가 100채 이상의 주택과 41대의 고급차, 고가 보석 등

엄청난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보도했다.

 

 

비취 원석을 비롯한 보석의 가치는 무려 1억위안(18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가 빚을 갚느라

처분한 것을 제외한 나머지는 경찰이 보관 중이다.

 

※ 미녀 갑부가 시가죄로 사형 선고
   집이 100채이며 고급자가용이 41대

   보석이 무려 180억원...

 

   우리는 이러한일들을 어떻게 이해을 하여야하는가,

   지금도 방송에서 뉴스 사건 사고들을 생각해보자.

   무엇 때문에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가.

   잠시 쉬었다가는 우리내 인생인데...

   100년도 못사는 이현실에서 저질려지는 일들은

   천년 만년의 욕심을 만들고 있는 모습들...

 

  우리는 알아야한다.

  올때는 본인이울고 왔지만 갈때는 남이울어주는 이유를

  부자도 거지도 가는길은 똑같은 빈손이다.

  무거움짐 지지말고 가벼운짐 만들어...

  어제도 오늘도 돌아서도 후회없는 내일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