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괴물댐'의 비명...
물줄기는 지구가 만들어져 태고적부터 자리를 잡은것을 지금에 우리가 똑바르게 고치고 만들고 있지만 물줄기는 항상 자신들이 태고적부터 만들어진 상태로 되돌아가려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강바닥을 쌓아 그곳에 생태공원 같이 잔듸를 심고 차도를 내고 작은연못을 만들어 그곳에 작은돌을 깔고 운동장을 만들어 운동기계를 갖다 놓았는데. 요즘에는 비가 왔다면 게릴라성 집중폭우가 쏟아지는데 강이 넘치는 경우가 매년 이렇게 있는데 앞으로 과연 뒷감당을 어떻게 할 것인지?
지금도 어마어마한 돈을 4대강 살리기에 쏟아부었는데 매년 홍수가나고 강이 넘치면 그 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모두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만든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강물에 세금을 쏟아부어야하는 어리석은 일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안타까움뿐입니다.
우리는 만들고 쓸줄아는 사람뿐이며 그다음에 잘못 된 것을 책임을 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강물도 사람들이 잘못되게 만들어놓으면 잘 못된 것을 바로잡기위해 강물 스스로 되돌아 가는 것입니다. 현제 생태계가 파괴된 것을 비롯하여 많은 부실공사까지 만든 그들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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