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을 보며 사람들은 왜 시원하다.
통쾌하다는 반응들을보일까요?
국민의 몇프로 상위권 계층을 제외한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어렵고 힘없고 불쌍하고
하소연 할때 없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대변하여준 동영상이란 생각이 드네요.
공감합니다.
어느때인가 호국인 촌 선생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이 생각 나네요.
옛부터 성군이란 민초들을 잘돌보며 권위자들을
잘다스려 평정한 정치를 하는 성군으로
국민의대다수인 민초들이 잘살고 평화로워야
나라가 잘되는법 아닌가요?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고 나라구석구석에서는
걱정없는 국민들이 즐겁게 맡은일들을 열심히하여
풍요로운 삶을 누리도록 뒷받침 되도록 돕는역활을
부탁하려고 뽑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들이나 있는지요?
태평성대를 누리는국민들은 임금의 이름조차 모르고
정치인들은 존재하는지 조차모르게 국민들을 돌보며
절대 자신의 존재와 치적으로 얼굴알리려 나서지 않고
진정 국민의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국민을 위한 일꾼
그런 정치인들을 국민들은 바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