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에 등장하며 종종 영화 등을 통해 재현되는 상상속 동물 드래곤을 닮은 빙산이 포착돼 화제다.
26일(현지시각) 외신은 최근 남극에서 촬영된 자연이 만들어낸 절경을 담아낸 사진들을 소개했는데 러시아 여성이 2주전 남극 피터만섬 인근에서 드래곤 형태의 빙산을 발견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서양 신화에나 등장하는 날개 달린 드래곤 한 마리가 빙하 위에 자리잡고 있는 듯하며 마이우코바는 "빙산은 처음부터 내 시선을 끌었다. 우리는 그 빙산을 보자마자 사진을 찍어댔다."면서 "처음에는 엄지 손가락을 닮았다고 생각했지만 육지에 도착했을 때 그 빙산은 확실히 드래곤을 닮았었다."고 말했다.
※ 세상은 우리가 상상을 못하는 그런 것을 볼 때가있습니다.
바로 이런 모습이 신화에나 나오는 드레곤 같은모습의
빙산의 모양입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꼭 만든 조각같다고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 호국인 촌 그분께서 앉아계신 상태를 끝내시면
세상의 하늘에 구름으로 그림을 그려주실 것인데
아마도 이세상사람들은 분명 그 그림을 다 볼 수가 있을
것이라고봅니다.
사람들은 상대가 하는일이 끝나기전에는 '설마'
'아무리' 하면서 믿지를 않겠지만 하던일이 끝이나면
그때는 되돌리려고 해도 되돌릴수없는 후회를 하게됩니다.
왜 그때 못 믿었을까하고...
이렇게 보이는 드레곤은 믿으면서
하늘에 왜 그림이 그려지는지를 아는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안타까울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