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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벽화에 그려진 UFO?

호국영인 2012. 1. 22. 11:24


고대 벽화에 그려진 UFO?

고대 벽화에 그려진 UFO, 그리고 16세기에 제작된 정밀 세계지도와 세공 흔적을 전혀 찾을 수 없는 수정해골까지 당대의 과학 수준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초문명의흔적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학문상 그 시대에 존재할 수 없는 유물. 이를 가리켜 ‘오파츠(Out of Place Artifacts, OOPARTS)’라 한다.
1967년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샌더슨 박사가 처음 만든 용어로서 ‘당연히 없어야만 할 것이 있다’라는 의미지만 극단적으로 말해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무덤 속에서 스마트폰 유물이 발견된 것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신비한 여러 유물들 가운데 오파츠의 제1호 유물로 꼽히는 것은 ‘콜롬비아 황금 제트기’다. 이는 1969년 잉카의 고장인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발견된 약 5㎝ 크기의 황금세공품으로 여러 점이 무더기로 발굴되었고 학계는 이 유물을 1492년 콜럼버스가 미 대륙에 도착하기 훨씬 이전에 원주민들이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세공품의 형상이 오늘날의 제트 항공기를

    쏙 빼닮았다는 것과 삼각형 꼬리날개, 수평

    장치, 동체 모양 등이 누가 봐도 항공기라

    생각하 이것을 보고 제트기를 모델로 삼아

    제작된 것이라고하며 이 유물이 제트기 형태

    가 맞다는 여러 항공전문가들의 증언입니다.

 

    호국인 촌 우리는

    UFO라든가 수정해골이라든가 불가능한

    문명을 지금의 문명으로 보다도 더 발달했던

    시대의 지구의 문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얼마전에도 발견되었던 옛날의 손목시계라든가

    수술도구을 비롯하여 여러가지가 지금도 발굴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의 시대가 끝난다고 하여도 언젠가는 지금의 발전된

    모습도 UFO의 이야기가 될 때도있을 것이 아닐까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