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美 5천마리 새 떼죽음,2012년 종말 징조?

호국영인 2012. 1. 3. 01:44

 

          美 5천마리 새 떼죽음...

          2012년 종말 징조?...

 

2012년 새해 첫날부터 다시 새들의 떼죽음이 시작되었기에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012년 종말의 해를 맞이하는 첫 징조가 아니냐’는 보도를 하였으며,

미국 ABC뉴스 보도에 의하면 2012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4시경(현지시간)

미국 중남부에 위치한 아칸소(Arkansas)주(州) 비브(Beebe)시에서

찌르레깃과 검은새(Black bird) 5천 마리가 하늘에서 떨어져 죽는 이변이 다시 발생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날 새벽부터 하늘에서 수천마리의 새들이 지상으로 떨어져

지붕부터 시작해서 도로에 나뒹굴었으며, 아칸소에서는 지난해에도 수천마리의 새가 떨어져

죽어 도대체 왜 아칸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의문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새들의 떼죽음은 새해맞이 불꽃놀이에 놀란 새들이 방향감각을 잃으면서

지상으로 곤두박질한 것이라는 설이 유력하게 대두되었고,

번개나 천둥에 놀란 새들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1일 새벽 당시 특이한 기상이변은 없었다.

더욱이 작년 새들의 떼죽음으로 아칸소 경찰이 올해는 불꽃놀이를 금지했으며

, 수거된 새들은 실험실로 보내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라고한다.

 

이런 뉴스를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듭니다.

   새들도 생명이 있는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인한것으로 지구가 병들어

   사람만이 아닌 모든 생명체가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기도합니다.

 

   사람들이 대재앙을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우리가 아는 재앙은 분명 시작되었다는 것이며

   사람들 자신이 설마설마 해도

   지금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종합 해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꽃놀이를 핑계 삶지 말고 경각심을 갖도록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이런 것을 보면서

   자각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부터는 정신을 바르게 하고

   진짜를 알고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