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떠오른 새해
새해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산 간절곶 해안에 붉은 해가 솟았다.
흑룡 조형물 뒤 수평선위로 해가 떠오르자 해맞이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12년 임진년 새해가 힘차게 떠오르고 있읍니다.
솟구친 일출은 흑룡의 기상을 온누리에 펼치고.
힘차게 떠오른 태양과 함께 시작된 임진년.
올해는 인생의 행로에 깨달음을 찾을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우리 모두 기원하며 빌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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