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우주정거장에서 황홀경의 혜성 영상 잡아

호국영인 2011. 12. 26. 00:56

 

 

우주정거장에서 황홀경의 혜성 영상 잡아...


우주정거장에서 황홀경의 혜성 영상 잡아

국제우주정거장 사령관이자 미 항공우주국 우주인인 다니엘 버뱅크씨는

지난 수요일(12월 21일) 밤 지구 지평선위로 솟아오르는 “녹색의 발광 호”를 보았다.

타스마니아 상공 약 384km 지점에서 잡은 이 혜성은 태양을 스쳐 가는

혜성(彗星)(sungrazer)(태양의 극히 근접한 곳을 지나는 혜성의 총칭)이

최근 아마추어 천문학자인 테리 러브조이에 의해 발견됐으며,

버뱅크씨는 이 장관을 보면서 “내가 우주에서 본 것 중 가장 놀라운 것”이라고 했다.

 

황홀경의 혜성을 지구 지평선에서 

    놀라운 광경을 보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사진으로나마 볼수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작은 지구안에서 지구밖을 나가볼 수없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지구밖 우주에는 상상도 할 수없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을 모르는것이라 생각하며

 

    호국인 촌 그분께서 우주에대한 말씀을 하실때

    많은 것을 들을수가 있었지요...

    자연은 우주에서든 지구에서든 모두가 사람이

    흉네 낼수없는 아름다움을 갖고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