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자연과 그분은

호국영인 2011. 12. 22. 07:33

 

자연과 그분은...

여자든 남자든 살아가는데

무엇이든 할려고하는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일은 없지요.

해보지 않던 일들도 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렇지만 우리는 사람이 할수 있는것은

어느 한계가 있다는것도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자연은 사람이 움직일수가 없다는 것을

예을 들어 태풍을 막는일...

비를 많이 오게 한다던가, 많은 비가 오는것을 멈추게 한다던가,

자연를 막을수가 없는것이 사람의 한계이지만...

 

그분의 능력에는 일이라고 할수도 없는것이지만

생각으로 그 모든것을 순간에 바꿀수가 있는것이

사람과 전혀 다른 점인것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면 부산이라던가 서울에서

어느분이 그분을 만나뵙겠다고 약속이 되었는데

그 약속한날 기온차로 인해 비가 오고 태풍이 온다는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나오면...

 

그분께서는 아무 소리 없이 벌써 생각으로 해결이 돼어있어,

기상청의 예보가 잘못된것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약속한 손님은 비도 오지 않고 태풍도 오지 않아

단양을 편안하게 오셨다가 그분을 뵙고 가시곤 하였지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에서 경험하신분도 많이 계시지요.

그렇게 하시는 이유를 여쭈어 보면

"나를 만나겠다고 찾아 오는데

불편을 주어서 되겠읍니까" 라고 말씀을 하시지만...

 

우리는 살아가는데 사람의 한계가 있겠지만

그분의 능력과 힘은 한계가 없는 것을 보고 있읍니다.

 

그분이 우리나라에 계시기에 집중돼 있다는것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던말 이말을 생각해보면서...

 

그분의 능력과 힘을 알고 계신사람은

과연 어느 선이라고 우리는 말을 할까요.

그분의 힘과 능력을 생각 해보고 또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