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소리

깨달은 사람은

호국영인 2011. 12. 17. 00:32

 

깨달은 사람은... 

 

호국인촌 그분께서 말씀을 하시면

그속에는 항상 이치의 뜻과 세상의 흐름을 거슬리지 않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여 주십니다.

 

그 느낌을 상대방들이 알아듣는 사람들이 별로없는 것이지만 

알아듣는 사람은 그곳에서 바로 삼배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상대방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분께서는 상대방을 절대 무시하지를 않고

항상 상대를 존중해주며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십니다.

 

상대방을 임금을 만들면

자신은 임금의 친구가 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이 임금은 아니지만 친구가 임금이면

주위에서 임금의 친구에게 잘 보이려고 할뿐만 아니라

어려운일이 있으면 부탁을 할수도 있고.

자신을 무시하거나 비웃지도 못할것이라고 하십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잘하면 그만큼

자신이 잘 될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깨달은 사람을 도가 통 했다고 하는데

깨달았다는 사람들의 흐름은

세상이치를 깨달음속에서  행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분은 세상의 이치와

우주에 이치를 보고 계신분이십니다. 

우리들이 그분의 뜻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세상이 이렇게 어지럽게 돌아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분이 세상에 오신 이유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데.

그 분의 말씀이 울림으로 세상에 퍼지고 있는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는 그 흐름을 보고 겪으면서 글을 남기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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