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모든병을 고치시는 손

호국영인 2010. 8. 16. 22:00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산책을 못하고

간단히 명상운동을 마치고

앞마당을 쓸고 아침밥을 지어 먹고나니 비는 그치고

밝은햇살이 방긋 웃어주고 있읍니다

 

운동을 다녀 오기로 마음을 먹고 다니던

코스로 클래이식 사격장 노동삼거리를 경유해

단양방향으로 강변도로를 따라

고수동을 지나 돌아오는길이 십여키로가 되지요

 

시간도 두시간 넘게 걸렸다 샤워를 하고

운동복을 세탁해 널고 점심식사를 챙겨먹고나니

오후시간에 선생님께서 오셨다 함께 야채쥬스를 한잔씩 나누고

옥수수를 따서 쪄 먹으며 지난 이야기시간을 가져습니다

 

저의 건강이 너무 안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선생님께서는 오늘도  치료를 해주셨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의 모든병을 고치시는 신기한손

종합병원 같은 신기한 신의손 어떻게 설명하여야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을까요

 

육십여년을 살아 오면서 오염된 먹거리와

오염된 공기속에서 내몸속에 노화물질과

마비물질이 물가에 모래처럼 쌓여서 자신도 모르게

떡방아간에 떡가루 쌓이듯 종이공장에 종이가

한장한장 쌓이듯 쌓여온 노페물을

 

선생님의 신기한 손으로

하나하나 다시 끄집어내서 고쳐주시고 마비된

신경계와 근육계를 다시 정상으로 조율시켜 주시면서

다시 젊음의 시대로 되돌아 갈수가 있다고 하십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사실입니다

선생님의 우산속으로 들어 오기전에는

아침운동 5키로만 뛰어도 전신만신의 근육통으로

병원에 가서 몇날몇일 물리치료를 받아야 했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침에 10키로를

뛰고도 아무런 근육통이 오지 않읍니다

호국인촌의 하루는 이런 이상한 일들로 겪으면서

오늘도  호국인촌의 하루는 이렇게 신비스러운 맞이하는  

신비한 일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신기한세상입니다

 

꽃든남. ( 智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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