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착각속에산다

 

   사람들은 착각속에 산다...

사람들이 사는데는         물질이 없으면 큰일나는 줄 알고 있다.               걸어가는 것 보다는 차를 타기를 원하고         더우면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컨을 원한다.               추우면 전기 난로나 온풍기를 원하고            모든 물질들은 내 육신을 얼마나 편하게 하느냐.         물질이 없으면 없을수록          나 하나만이 남는다.그 하나 나을 생각하자...                    권력이 앞서면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모두 자기 발 아래로 보인다.               재물이 앞서면 모든것이 내 생각대로 되는 줄 알고         다른사람의 명을 단축시켜 죽이고           남의 것을 내 것인냥  빼앗는 것까지 되는줄로안다.         권력 또한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모두 착각속에 산다.         착각속에서 벗어나 권력과 재물은 욕심부리지 말고         남의 것을 욕심내지 말고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고         내육신이 너무 편하면 나를 잊고 살게되므로         편함이 적드라도 나를 되돌아 보며...         사는 것이 진짜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