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그분같이 실천을

 

 

우리도 그 분같이 실천을...

그 분을 우리 눈으로 보는것은   사람의 형상을 볼뿐 사후세계 그분을 볼수없기에   실수와 실수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읍니다.   그분의 혼을 볼수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그분 앞에서 실수를 하겠는가?   그분은 약하고 약한 우리들에게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가르치고,계십니다.       그 분께서는 이세상에   아쉬움의 손을 내밀지도 않으시며   당신 자신을 버리고 남을 위하여 살고 계십니다.   말없이 남을 위하여 희생하며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삶을 보여주고 계시면서   자신의 길을 찾으라고 가르침을 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들도 그분같이 살아갈수 있다면   아니 살아가야 할 준비를 하여야 하는데   실천은 본인이고 자신이라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누구가 아니고 바로 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