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바닷가재,“역시 독특하면 살아남는구나”

 

 

파란색 바닷가재,

 “역시 독특하면 살아남는구나”

▲파란색 바닷가재가 화제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신비로운 파란색 바닷가재가 등장했다.    ※ 런던의 한 수산시장에서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렉스 골드미스씨는가재를 보자마자      '먹기에는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어 자연사 박물관에 가져갔으며      학자들은 "이 가재는 유럽 바닷가재로      희귀한 유전자 변이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짙은 파란색을 갖게 됐다"고 파란색 바닷가재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호국인 촌 에서는      희귀한 파란색 바닷가재가      유전자변이에 의해 비정상 이라는데      우리는 생각을 많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주에는 지구에서 우주선을 쏘아 올렸기에      우주에도 많은 양의 쓰레기가 처치곤란이고      지구에는 바닷속에       잘게부서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그러니 바닷가제 뿐만 아니고 생태계 자체가      지금 변형이 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 이런 결과를 우리가 보고 있지만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생태계 반란에 의하여      변형된 동식물을 볼 것인지 다음세대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