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 점...
우리가 살아가는 여기가 과연 어느 위치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을 돌아 볼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시점에서 마무리 지을 것인가?
아픈 몇 사람을 고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그 분께서 이땅에 오시여 계시다는 알림뿐이고 지금까지 이세상에 손으로 생명을 다루는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라다무스 예언가도 그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 사람의 현실 공감을 못 느꼈어도 후세에는 알아주는 예언가라는 글들이 나오고있지요.
지금 그분의 말씀도 멀잖아 공감을 할 것이며 우리가 살아있는 현실에서 볼수있는 이야기라는것을 지금은 느낌으로 이해하고 받아 드릴 것입니다.
그 당시가오면 왜 알아듣지도 못하였고 현재의 생각에만 머물러 있였는지...
왜? 현실에만 급급하였는지 후회하게 될때는 눈앞에 보이는 일들과 뒤돌릴수없는 일들이 본인들 앞에 보일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