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규모 7.1 강진.쓰나미 경보

 

알래스카 규모 7.1 강진‥쓰나미 경보...

"광범한 파괴력지닌 쓰나미 위협은 관측안돼" 미국 알래스카주 알류샨 열도에서 2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에 따라 미 서해안-알래스카 쓰나미 경보센터는 알래스카 해안 일부 지역에 대하여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였으나 "광범위한 파괴력을 지닌 쓰나미 위협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진은 이날 GMT 기준 오전 10시55분(한국시각 오후 7시55분) 알류샨 열도의 항구도시인 더치하버에서 130㎞ 떨어진 곳의 깊이 35㎞ 지점에서 발생하였다고하며, 진앙은 알래스카주 최대 도시 앵커리지에서 1천600㎞ 떨어진 지점이라고 USGS는 밝히고있다.   ※ 알래스카주 알류샨 열도에서     2일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였다고 하는 것은     우리는 한번쯤 다시 생각을 하면서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호국인 촌 그분 말씀이    지구가 다되었다고 하시며    알래스카주 근처에는 축이 있는데    축이 있는 근처에서 지진이 발생 한다면    지구 자체가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것인데...      우리는 이렇게 세상이 들썩들썩 하여도    무엇이 어떻게 되는 줄도 모르고    나 하나의 생각 밖에 없으며      축이 흔들리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쓰나미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사람들은 아무일이 없다는 것에 안주할 뿐    더 이상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 세상자체가    진짜 어떻게 될 것인지를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것이 나의 길을 바르게 갈수가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