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하늘은 가을 땅은 여름'

호국영인 2011. 9. 4. 10:28

 

 



'하늘은 가을 땅은 여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학생들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막바지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세상은 이렇게 하나하나 변화가 되고있는데.

   사람들의 정신은 아직 변화 되는일이 없는것 같읍니다.

 

   지금 지구촌의 흐름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지금 하늘은 가을 땅은 여름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데

   그냥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진정 안타까울 뿐입니다.

 

   호국인촌 그분 말씀을 생각해보니

   앞으로 사람들이 움직이고 살아가야할

   에너지 문제 해결을 하여야 하는데.

  

   책상머리에서 높낮이만 찾고있는 지식인들

   그자리에 임무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계신지요.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