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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은 하나”세계자연보호기금 영상 화제

호국영인 2011. 7. 30. 03:31

 

“인간과 동물은 하나”…

 

세계자연보호기금 영상 화제...

 

최근 '세계자연보호기금' (WWF)이 제작하여

공개한 동영상 한편이 전세계에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는것이다.

이 동영상의 제목은 'The world is where we live'.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기위하여 만든 것으로

지구 위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이 서로 다를 것 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것이다.

화면 속 왼쪽에는 문명과 인간의 모습이,

오른쪽에는 자연과 동물의 모습이 보여지며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모습이 담겨있는것이다

.

 

 

또 41초의 짧은 영상의 마지막에는

'We are all connected'(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라는 자막이 보여지며

이 동영상의 메시지를 함축적으로 알리려고하고있다.

동영상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감동과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아름답다." ,

"인간과 동물은 모두 하나의 세계를 공유하고 있는것이다."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세계자연보호기금' (WWF)은 1961년 설립돼

올해 50주년을 맞았으며 세계 최대의 민간자연보호단체로 유명한것이다.

    

 

 ※  동영상을 보니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체는

     서로가 다 연결의 고리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단지 사람과 동물의 차이라는 것은

     혼이 크기에 따라 영장의 동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혼이 작아 동물이라 부르는 것인데...

  

     이렇게 생명체는 서로가 연결이 되어있기에

     동물을 잡아 죽이기보다는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이되어

     사람과 동물 식물이 공존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바라는 호국인 촌 그분입니다.

 

     오늘도 호국인 촌 그분께서는

     생명체가 서로 생김새만 다를뿐

     살아가는 과정이 똑같다는 그흐름속에서

     자연에 맞추어 사람과 동물 식물 

     어우러져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