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과학자 “괴물 네시는 진짜” 충격주장

 

 

英과학자 “괴물 네시는 진짜” 충격주장...

괴물 네시가 진짜 존재할까. 영국의 한 과학자가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네스호수에서 종종 목격된 이른바 '괴물 네시'가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포츠머스 대학 대런 네이시 동물학 박사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런던 사회동물학' 연례회의에서 "괴물 네시를 비롯하여 과학적으로 아직 증명되지 않은 거대 생명체들이 지구상에 다수 존재할 것"이라고 주장, 괴물 존재논란을 점화하고있다.   괴물 네시는 목이 길고 몸길이가 수m에 달하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수년 째 목격담이 끊이지 않는 전설의 동물이고, 2003년 영국 BBC방송 탐사팀이 600차례에 걸쳐 음파탐지 실험과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하여 호수를 샅샅이 뒤졌지만 네시의 존재는 밝혀지지 않았었다. 네이시 박사는 이번 회의에서 "괴물 네시는 공룡시대에 살던 파충류 수장룡(플레시오사우루스 ·Plesiosaurs)과 유사한 생김새를 가지고있다. "오늘날의 선사시대 동물이거나 선사시대에서부터 진화한 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고있다. 괴물 네시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해양생명체들은 다수 존재한다며, 1905년 동물학자 에드먼드 미드-왈도와 마이클 니콜은 브라질 해안에서 매우 특이한 '바다괴물'을 목격한 바 있으며 1848년 8월 남대서양에서 약 180m의 거대 괴물이 선원들에의해 동시 목격된 미스터리한 일도 있었다. 네이시 박사는 "고래와 상어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 동물종들이 새롭게 발견돼 학계에 보고 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확인한 동물들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그릇된 생각"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고, 지난 20년간 전 세계적으로 약 8종의 거대 생물종이 새롭게 보고된 바 있는것이다.   ※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많은      생명체가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십여년전에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 휘귀하게 사라졌든 철새가      날아오기 시작을 한 십오년쯤 된것 같습니다.           알고있는 그분께서 그때에 엄청난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겪고부터 희귀종도 오기 시작을 하였고      사라졌다고 하던 새들도 날아오기 시작을 하였으며            그리고 부터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철새가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으며      지금도 오고있으며 또한 우리가 상상도 못하던      동물과 식물들을 발견 하였고      지금도 발견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괴물내시도 아직까지는      사람들의 눈에 가끔씩 보일뿐이지만      괴물내시도 사람들에 의하여      세상에 밝혀지는 날이 곧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도 어쩌면 우리가 알고있는      그 분께서는 이모든 사실을 알고 있지요.      그들이 왜 나타나서 사람눈에 보이는지을      앞으로도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날것이며      나타나는 이유도 있읍니다.      인사를 드리려고 모습을 나타낼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