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신인촌 체험

유령같은 투명한 뱀장어 초기 유어인 `렙토세팔루스'

호국영인 2011. 7. 6. 12:02

 

유령같은 투명한 뱀장어 초기 유어인 `렙토세팔루스'

마치 유령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투명한 물고기의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화제로 떠오르고있다.

투명하고 납작한 몸체의 이 물고기는

신체에 비하여 유난히 작은 머리에 물결 치듯 바닷속을 유영한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유령 같은 몸짓으로

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버들잎 모양의 뱀장어 초기 유어인

`렙토세팔루스(Leptocephalus)`의 신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렙토세팔루스가 자라서 실뱀장어로 변하고, 실뱀장어는

다시 어른 뱀장어로 자라 6~30cm 크기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을 촬영한 사람들은 뱀장어의 유어는 투명하기에 찾기 매우 어렵다며

"촬영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거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닷속은 정말 아름다워! 영상을 공개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최고로 멋진 물고기. 애완동물로 하나 갖고 싶다"

"뱀장어의 유생이라고? 멋진데" "이거 외계 생명체 아냐? ㅋㅋ"

 "이게 장어 새끼? 연구할 가치가 있겠는데..

인간도 투명하여질 수 있을까?" 등

신비로운 렙토세팔루스의 모습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이 렙토세팔루스를 보면서

     우리는 여러가지 생각들을 합니다.

     애완동물로 갖고 싶어하고 

     외계생명체까지도 생각을 하며

     인간이 투명해지까지등등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겉모습만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진짜의 나의 마음이 이렇게 투명하여지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이렇데 마음이 투명하다면 어느누구든

     나쁜마음이 들지 않을 것이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우선 사회적으로 도둑이 없을 것이고

     남에게 손해를 보게하는 마음이 없게되고

            

     욕심이 사람들 눈에 보이게되어

     욕심을 부리지않게 되어 내가 더많은 것을 갖겠다는

     생각이 없어지면 서로와 서로간에 싸움도 없고

     국가간에도 신뢰로 뭉쳐지니까

     나라와 나라간의 경계자체가 없어지며

     세계가 한나라가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파헤쳐진 지구도

     더이상 파헤치지 않고 더럽게 된것을 치우고

     깨끗하고 투명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상주의 같지만

     사람이 사실 이렇게 마음이 투명하여진다면

     마음만이 그런것이 아니고

     실지 정신이 자체가 투명하여지면

     내가 가야하는 곳으로 정말 갈수가 있습니다.

    

     투명한고기를 보면서 생각을하여봅니다.

     알고있는 그분께서 항상 투명하고

     맑고 깨끗한사람이 되어야

     진짜좋은곳을 갈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신 뜻을 지금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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