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의 업 ?.
이승에서의 업 ?.
사후세계의 업 ?.
모두가 본인이 만든 업이라고 합니다.
누구도 가져갈수 없는 본인의 업
병들고 고생하는 것도 본인이 만든 업이지요.
업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이유을 말씀 하시면서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의 자체을 알고 계신분
그 분이 우리곁에 계십니다.
어느 누구도 상상못하는 이야기들 입니다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현실 이야기 입니다.
실천하는 방법론을 이야기 하시면서
사람은 항상 자기의 길을 잊어 버리고 있다 하시면서
제일 안타까운 문제들이 있다고 하셨읍니다.
본인이 만들고 있는 이업을 조금이라도 지울수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 하여야 하는데
그 뜻 조차 이해 못하는 현실에 살고있는 우리들지요.
잠시의 고통을 참지 못하고
우리는 또 제자리에 서있는 것입니다.
본인 업은 본인이 정리 하여야 하는데
남이 해주길 바라는 그 마음이 먼저와서 생기는 파탄도 있지요.
본인 업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이 벗어야 합니다
본인이 만들어가는 본인의 인생
후회 없는 삶을 그런 방법을 알고 현실에서 살아가고 있다면
그 사람이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천운은 없지요.
모든일을 도리커 보면 모두 본인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것이 알때는 이미 늦은 상태이지만
반성은 오늘 지금 바로 깨달음입니다.
본인이 만든업 본인이 고쳐가고 본인이 지킬줄아는 그런 사람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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