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온도와 핵전쟁에서도
살아남는'괴물벌레가'있다는데...
살아있는 생물체라는 것은 사람이든 동물이든 곤충이든 이 모두가 살아남아 있을때가 가능한것입니다. 타디그레이드라는 영하 273도와 영상 151도에서도 살아남는 획기적인 곤충류이라고 생각합니다.
북ㆍ남극은 물론 사막ㆍ적도ㆍ해발 6000m 산맥ㆍ 수심 4000m 바닷 속 등에서 생존한 것으로 보고되었고, 또 인간의 방사성 피폭 치사량(5Gy)의 1000배에 노출돼도 살아남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명체중 제일 강하다는 바퀴벌레보다도 더 강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보면 사람의 목숨은 강한 것은 하나도 없으며 단지 알큐가 높고 두발로 땅을 밟고 서 서 걸어 다닌다는것 뿐입니다.
만약에 개미가 알큐 60이 되어 사람에게 해꼬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고하면 사람이 잠을 잘때 귀로 들어가서 물어 띁던가 등등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않겠습니까?
이렇게 약한 것이 사람인데 타디그레이드가 우주라는 극한 환경에서 어떻게 생명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분석하여 이를 확인하면 인간을 포함한 유기체의 생명 보존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세상은 초를 다투는 급밖한 상태인데 그것을 이해하고 아는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세상의 뉴스를 보면 그저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이렇게 아주작은 타디그레이드라는 곤충도 극한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가 있다는데... 과연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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