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세상이 모두가 뒤죽 박죽
정신없이 뒤섞여 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에는 섭씨 40℃에 이르는 찜통 더위가
계속 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7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찜통더위가 계속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살지가 걱정에 걱정이 듭니다.
끝 세상이다 보니까
지구 자체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지 못하고
찜통더위라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믿지를 않고 있겠지만 요즘에
깨끗하게 맑은 날씨가 열흘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항상 연무가 끼고 있으며
흐린날씨와 황사가 있었고
그렇지 않으면 연이어 비가 왔습니다.
이렇게 날씨까지 우리에게 자각하라고
보여주는데도 막상 우리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늘에 대항하는 것 같이
하늘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은 지금 타들어가고 있기에
세상 모두가 뜨겁습니다.
미국의 산불과 칠레의 화산등등...
미국의 찜통더위가 언제까지 갈지는 알수 없지만
우리나라도 지금 여름이
한달이나 빠르게 왔다고 하는데
이 여름이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 앞섭니다.
모든 사람들이 지구가 왜 그런지를
다시 한 번 뒤돌아 보고 생각을 하여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