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안에 다가온 허리케인...
10일 새벽 1시 52분(현지시각) 허리케인 '에이드리언'이 멕시코 연안까지 온 모습을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이 찍었다고한다.
※ 허리케인의 핵점을 보니까 태풍의 눈이 저런것인데... 태풍의 눈속은 얼마나 고요한지를 지금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 조용함이 얼마나 무서운 위력을 갖고 세상을 휩쓸고 지나가는지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허리케인이 한 번 지나가고 나면 그곳은 초토화 하여 사람들과 건물들이 날아가고 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지금 앞으로 우리가 사는곳도 세상의 흐름대로 이럴것인데
사람들은 지금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사람들이 살수있는 진짜 사는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나올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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