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화산폭발 지진수백차례.활화산 무려125개주민들"덜덜"

 

칠레 화산폭발 지진 수백차례..활화산 무려 125개 주민들 ‘덜덜’...

칠레 남부 지역의 화산이 폭발, 주민들이 덜덜 떨며 긴급 대피했다. 외신은 6월 4일(현지시간) "칠레 남부 푸예우에-코르돈 카울레 화산 지대에서 최소한 1개 이상의 화산이 폭발했다"고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화산 폭발 수 시간 전에 이 지역에 적색 경계령을 내리고 주민 3천50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 현재 칠레에는 2천여 개의 화산이 있으며 이 중 125개는 활화산으로 알려졌으며, 또 활화산 중 60개는 지난 450년간 다양한 형태로 폭발을 일으켜 주민들의 불안감을 점점 가중시키고 있다고한다. 한편 칠레 재난 관리청은 화산폭발이 일어난 당일 수백 차례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10여 차례는 규모 4.0을 넘었다고 밝혔다.   ※  지구자체 중심에서는 끓고있으며       지구자체의 변형이되고있어       지진이 일어나고 화산이 폭발하는데도       정신을 못차리고 서로 헐띁고 미워하며       시간만을 축을 내고있는 것입니다.              칠레는 화산폭발로 3500 여명이 대피를 한 상태인데       우리는 마음속에서 진짜를 찾아보고       바른정신을 찾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