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 점 현 시 점... 우리가 살아가는 여기가 과연 어느 위치인가? 지금껏 걸어온 길을 돌아 볼 것인가? 아니면 지금 이시점에서 마무리 지을 것인가? 아픈 몇 사람을 고친다고 되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그 분께서 이땅에 오시여 계시다는 알림뿐이고 지금까지 이세상에 손으로 생명을 다루.. 진 소리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