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척, 아는 척, 착한 척... 진짜를 가지지 않았을 때 우리는 '척'을 하며 껍데기를 만들어 그것을 내세웁니다. 진정 그러한 사람은 그것을 내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할 때 나의 진짜의 것을 언제든 꺼내어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순간, 그 진짜의 면모가 자연스레 드러납니다. 나를 드러내려 할 때 결핍된 마음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닙니다. 진짜는 욕심의 노력 대신 있는 그대로의 선을 통하여 만들어집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o6wPHS8fs1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