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마음이다 글을 써서 읽는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 수 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진실이 숨어있으며 알맹이가 담겨 하나가 되어야만 심금을 울리는 진정한 좋은 글이 된다. 글속에 진실한 마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된다. 세살 어린.. 한줄 메모장 201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