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메모장

글은 마음이다

호국영인 2015. 1. 22. 10:16

 

글을 써서  읽는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 수 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진실이 숨어있으며

알맹이가 담겨 하나가 되어야만

심금을 울리는 진정한 좋은 글이 된다.
글속에 진실한 마음이 들어가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된다.

세살 어린이가 볼수있고 팔십 어른이 볼수있는 글

이러한 글이 살아있는 글로 남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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