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난소암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신사장님이 우리단양 집에 오셨는데 사회에서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자기 나름대로 사업도 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하면서 살아가는 현실에 어울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건강만은 자기마음대로 안되는지 처음 그분을 뵙는 자리에서 다리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 ☆2.체험 수기 ☆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