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밥을 짓는 사람은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 의미가 있고, 글을 쓰는 사람은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 그 의미를 가집니다. 내가 하는 모든 것이 누군가를 통하여 그 의미를 드러냅니다. 그렇게 나는 그대를 통하여... 자연을 통하여... 세상을 통하여... 모두가 함께 움직이고, 함께 살아감을 느낍니다. [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EZ6kG98yEug 명상의 글과 사진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