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숙명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무엇이 진정한가 너무도 안타까운 일들이 있읍니다 사람들이 생각이 어디까지라고 우리는 말을 하여야 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알면서 보는있는 그마음을 어떻게 표현을 하여야 하나요 누가 누구을 잘못이라고 탓할까요 현실을 핑계 삼아 본인의.. 우리들 이야기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