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으로 있을 때 우리는 항상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좋고 나쁨의 반복된 굴레 속에서 죽음이라는 끝을 향해 걸어가는 삶 하지만 정신으로 있을 때 우리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습니다. 좋고 나쁨이 없이 앞을 향해 걸어가는 과정을 겪으며... 삶과 죽음의 경계가 사라져도 계속해서 존재하는 진짜의 나 육신의 욕심을 채우기보다 정신의 탑을 세워야 하고, 나의 육신을 아끼고 꾸미기보다 나의 정신을 맑고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의 나를 알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나의 것을 만드는 것입니다. 정신으로 있을 때 우리는 완전해집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KdfPAgMzk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