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고별연설 "내가 자랑스러운 퍼스트레이디였길" 미셸 오바마 고별연설 "내가 자랑스러운 퍼스트레이디였길" 미셸 오바마 미국 퍼스트레이디가 퇴임 전 마지막 연설에서 미국내 종교, 인종적 다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젊은 세대에는 "증오가 아닌 희망"으로 세상을 전진시킬 것을 촉구했다. 미셸 오바마는 또 이슬람 등 소수 종교에 .. 지구촌 소식 20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