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 내가 나를 볼 수 있을 때의 기쁨 그것은 나의 막힘을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힘을 의미합니다. 내가 만든 문제의 답을 내가 풀어가며... 나를 비워내는 과정 내가 겪는 모든 것이 다름 아닌 나를 보게 해주며, 중심으로 스며들어오는 새로움은 한발을 더 내딛게 합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며 걷는 걸음이 가볍습니다.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pKlLPnjDRtw 명상의 글과 사진 2022.05.01
법(法) 지난 모임 때 원교수님께서 승지원 옆 개울가에 쌓인 낙엽을 치우시는 모습입니다. ♠♠♠ 우리의 몸과 마음도 막힌 것은 뚫고 모든 것이 방향대로 잘 흐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법(法)이란 물 수(水)자와 갈 거(去)자가 만나 물이 흐르는대로 되는 것이라 하지요. 우리 법처럼 살아갑시다. 2020. 4. 8 昊國人村 명상의 글과 사진 2020.04.08